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 조수미
-검은배-
2009. 8. 15. 02:06
Schubert, Franz Peter (1797-1828)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
아베마리아, 자비로우신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은 이 험한 세상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고통 가운데서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쫒겨나고 버림받고 욕 받았을지라도
당신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편히 잠듭니다.
동정녀시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聖母여 이 어린 아이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Ave 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