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문의성당, 희망찾기
-검은배-
2009. 8. 15. 02:42
성모승천대축일, 국수잔치가 끝났습니다.
공동체 형제애를 나누려 늘 고생하시는 분들입니다.
묵묵히, 말없이 봉사하시는...
하느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클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여러분 것입니다^^ㅎ
형제들도 팔을 걷고 설거지 중입니다.
문의공동체의 숨은 일꾼들입니다.
전과 같은 분위기를 회복하려 노력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께서도 보시니 좋더라~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