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박은옥 모음곡
01, 떠나가는 배
02, 북한강에서
03, 시인의 마을
04, 촛불
05, 봉숭아
06, 서울의 달
07, 나그네
08, 손님
09, 애고, 도솔천아
10, 바람
11, 서해에서
12, 사랑하고 싶소
13, 장서방네 노을
14, 탁발승의 새벽노래
15, 여드레 팔십리
16, 들 가운데서
17, 사랑하는 이에게
18, 사랑하는 이에게2
19, 사랑하는 이에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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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마음이 심란합니다.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시인 안도현은 말합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넌 언제,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진지하게
나에게 물어봅니다
...................
남들에게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제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