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이 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글 & 플래쉬 -검은배- 2007. 1. 24. 12:06 x-text/html" hidden="true" align="center" src="http://my.dreamwiz.com/simaro/noeul_hak.asx" volume="0" loop="-1"> 머무시는 동안도 행복하세요^^ 검은배^^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태양의 찬가"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