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바람불어 심란한 밤.
-검은배-
2011. 3. 15. 22:49
꽃샘 추위...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캄캄한 마당에 나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달이 머리 위에 있더군요.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깝다더니...
실감~!
바람불어
심란한 밤입니다.
내일 모레,
돌아가신 어머니의 1주기 기일입니다.
벌써 1년...
그리운 어머니.
이래저래 심란한 밤입니다.
Zambo Jimmy - Monddi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