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순풍에 돛 단듯이...희망사항!

-검은배- 2011. 2. 25. 07:09

안개 속에

또 하루가 밝아 오네요.

오늘 하루도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며...

 

힘들어 하는 몸을

다독입니다.

힘을 내자!

 

어느새 다시 월말이 되었네요.

결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 하나...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순풍에 돛 단듯이,

그렇게 순조로운 하루였으면 하지만,

인생 사 다 그렇듯이,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이말!

 

아무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싶다...이말!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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