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쉼...그리운 말마디.

-검은배- 2010. 4. 29. 21:24

 

 

참 이상한 날씨다.

전체적으로 하늘이 우중충하고

춥다..느껴지는데,

우암산 쪽 하늘에 구멍이 난듯 햇살이 비추이고,

마치도 여름 하늘처럼 구름이 간다.

 

저 하늘 아래에만

좀 쓸만한 사람들이 사나?

 

4월이 간다.

生活이 없는 日常의 연속이다.

 

쉬고 싶다.

그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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