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무지개를 보다.

-검은배- 2010. 7. 24. 07:05

 

상식이 쉽게, 어이없게... 허물어지는 일상에서 벗어나

평일미사에 참례코자 성당으로 향할 때,

내 아픈 마음 어루만져주시는 님은

내게 무지개를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침...비가와요

눈물같은 비가...

 

The Night Chicago Died - Paper 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