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새 소리에 잠 깬 아침처럼...

-검은배- 2011. 6. 8. 05:00

 

연인 - 린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 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ever And I'll always lov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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