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연꽃...진흙속에서 피메 더럽히지 않음이라^^

-검은배- 2006. 2. 6. 18:20

 

선이의 플래닛에서 펌해온 사진입니다.

우리집 마당 절구통 속에 피는 것도 있구,

이 연, 저 연, 다양한 연 중에서도

단연 저 쌍연의 자태가 제일 곱군요.

쌍년이라뇨?

발음에 유의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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