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만큼, 아니 그보다 더 아름다운, 전주의 전동성당입니다.
날씨가 좀 쌀쌀했고 또 하늘이 흐려서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전동성당은 언제나 아름다운 주님의 성전입니다..
허~걱!! 이 여인은?
전동성당 들머리 입니다요^^
성당 내부..제대와 감실이구요
경기전 앞에서 바라본 전동성당입니다..
이성계의 영정이 모셔진, 조선을 말아먹은 집구석...전주 이가들의 영화와 영욕을 함께 지켜본 경기전의 모습입니다. 벽다방 앞에선 시누 올케 사이... 뭔 불만이라도 있는듯~ |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카를 정리하다..버리자니 아까워서~ (0) | 2006.04.19 |
---|---|
내 아내, 영애씨 고향..괴산의 산하 (0) | 2006.04.19 |
사비나씨 해금강에 서다.. (0) | 2006.04.19 |
봄 눈 내린 아침...삼봉이 보이는 풍경 (0) | 2006.04.19 |
사무실 창가에 저녁이 찾아들 때.. (0) | 200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