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혼자네?

-검은배- 2009. 12. 5. 15:35

 

 

영원한 사랑 / 씨야&다비치&티아라

 

 

 

버스떠난 빈 정거장에서 문득,

외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씨발~ 또 혼자네?

 

 

 

44

 

 

 

 

 

 

 

 선택은 우리 자신이 합니다.어떤 이들은

'상처는 어차피 성숙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서 마음을 열고 남에게 다가가기를 선택하는 반면에,

어떤 이들은 '입을 꽉 다문 조개 속의 안락' 안에 머물면서

외롭고 희망없는 삶을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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