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 씨야&다비치&티아라
버스떠난 빈 정거장에서 문득,
외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씨발~ 또 혼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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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우리 자신이 합니다.어떤 이들은
'상처는 어차피 성숙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서 마음을 열고 남에게 다가가기를 선택하는 반면에,
어떤 이들은 '입을 꽉 다문 조개 속의 안락' 안에 머물면서
외롭고 희망없는 삶을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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