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쉽게, 어이없게... 허물어지는 일상에서 벗어나
평일미사에 참례코자 성당으로 향할 때,
내 아픈 마음 어루만져주시는 님은
내게 무지개를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침...비가와요
눈물같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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