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소나기가 퍼붓고 지나 간 아침...
아이들 방,
커튼 대용으로 올린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해가 오르자,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나이먹어가며
가죽이 자꾸 얇아져서일가요?
이제
더위를 견디기가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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