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우리 사랑했던 잠시,
장롱을 열면 입을 옷은 없고
추억만 가득하듯...
봄비는 그렇게 아린 첫사랑의 기억을
일깨워 주네요^^ ㅎ
아릿한 기억 속의 그대...
그런데 우리, 왜 헤어진거지?
장사익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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