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봄비

-검은배- 2011. 4. 16. 06:01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우리 사랑했던 잠시,

장롱을 열면 입을 옷은 없고

추억만 가득하듯...

봄비는 그렇게 아린 첫사랑의 기억을

일깨워 주네요^^ ㅎ

 

아릿한 기억 속의 그대...

 

그런데 우리, 왜 헤어진거지?

 

 

장사익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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