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가득..귀찮아하던 민들레도 반가운 오늘...
매운 바람 속에서도 개화를 준비 중인 할미꽃..
수선화
부추, 솔, 정구지, 소풀...지역마다 이름은 달라도..
매화
단오를 기다리며, 창포도 파아란이 잎을 키우고...
꽃은 영영 보지 못할지라도...상사화
마늘..
원추리
놀러오세요^^*
david lanz/a song for h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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