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대청호에서

-검은배- 2007. 9. 4. 14:41

 

비가 몹시 내렸습니다.

8월 한달을 내리고도 또 내립니다.

아픕니다...마음이...몸이...

 때린데 또 때리듯~

 

이제 맑은 가을 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하늘을 보면 내가 나을텐데요...

 

지금도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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