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알프레드 D. 수자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어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세 라비(그것은 인생)
'살며 사랑하며^^ > 슬픔과 고뇌 -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대중 토머스모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0) | 2009.08.19 |
---|---|
가시 - 정호승 (0) | 2009.08.17 |
친구란? (0) | 2009.08.03 |
이 생애 잠시 인연 따라 왔다가... (0) | 2009.07.13 |
산 위의 마을 혹은 빛과 소금 (0) | 200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