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현관 아래 양지바른 한켠에
매의 발톱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침에 문을 열고 나서면 향기로 다가오는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사진29_20060420110006_11458478311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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