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매발톰^^ 즐감하세요..

-검은배- 2006. 4. 20. 12:05

 

우리집 현관 아래 양지바른 한켠에

매의 발톱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침에 문을 열고 나서면 향기로 다가오는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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