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득이에서 바라 본 지장골의 봄
민득이, 요람기에 나오는 무당네딸 득이가 여기 산거냐? 성은 민가였고? 그래서 민득이...이게 말이 돼?
민득이에서 나오며 돌꼬지(석화)
동화사(남수원 절)의 봄
동화사 앞 또랑
동화사 주차장.. 봉축 부처님 오신날..자비와 광명이 이땅에 충만하기를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영규네 집앞 주유소에서 바라 본 상짓말의 봄.. 고속도로 공사로 경치 조졌음~
상짓말(산지기마을..지금 이름은 화산)의 봄 앞에 기와집이 은진 송씨네 사당이다...이곳 땅 전부 송씨네꺼...
상짓말의 봄..
양지말... 영규가 태어난 곳이다.
오방골의 봄..
무사골에도 봄..
용수말의 봄
우가, 마가, 저가... 이런 성받이들이 사는 동네 부첫대에도 봄.. 이곳에서 주경이 엄마를 만나서 육거리까지 모셔다 드렸다... "주경아, 차비 줘 임마~~"
동암이(넘은골)의 봄..
동암이를 하루 너댓번 청주와 이어주는 시내버스..
건너말의 봄.. 이동네 꼭대기에 물 좋은 우물이 있는데, 어릴적 태희가 우물에 빠진 콩한톨을 들어가서 건져 내왔단다.. 주모있는(지독한 놈)녀석이지? 해서 어릴적 태희 별명이 "콩씨"다...믿거나, 말거나~
동암이(간데뜸..가운데 뜸?) 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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