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성모동산에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가장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에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해질녁,
성모동산 뒤로 햇살이 부실때에...
성모성월이요,
가장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성모동산에서
엄마 품에 잠시 머무는 아이처럼~
사진20_20060427143956_1146209883484.jpg
0.04MB
사진19_20060427143927_1146209883921.jpg
0.03MB
사진20_20060427143956_1146209884406.jpg
0.04MB
사진19_20060427143927_1146209884828.jpg
0.03MB
사진28_20060428101715_1146209885281.jpg
0.03MB
사진29_20060428101728_1146209885734.jpg
0.04MB
사진30_20060428101840_1146209886156.jpg
0.04MB
사진31_20060428101909_1146209886609.jpg
0.03MB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내부에는.. (0) | 2006.05.02 |
---|---|
2006 총동문 체육대회 뒤풀이 후 (0) | 2006.05.01 |
민들레의 영토로 떠나는 여행 (0) | 2006.04.28 |
꽃.. (0) | 2006.04.26 |
주교좌 성당.. (0) | 200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