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부로 들어가
우리 안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그 무엇,
곧 인간의 정신과 충만한 잠재력을 타고난,
그래서 수백만 가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인격(人格)을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인격이 되기로 마음 먹어야 할 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동화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 (0) | 2006.05.02 |
---|---|
[스크랩] 2006년 총동문 체육대회를 마치고... (0) | 2006.05.02 |
2006 총동문 체육대회 뒤풀이 후 (0) | 2006.05.01 |
성모동산에서 (0) | 2006.04.28 |
민들레의 영토로 떠나는 여행 (0) | 200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