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모시고 삼성의료원에 다녀온 직후,
많은 비가 내렸다.
한 시간정도, 한치앞도 분갆기 어렵게 퍼붓던 비가 그치고
쉼터 마당에 나선 나는,
아~!
짧은 탄성을 쏟아내었다.
아~!
너무 예쁜 무지개...
아~!
너무 멋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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