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섣부른 장마 끝을 노래하던
바보 상자속의 그 인형같은 아이의 장담과는 다르게,
또 다시 장맛비가 내려^^
마당에 산더미같은 풀을,
이번 주에 뽑자고 미뤄오던 게으름으로,
이 비 그치고 나면 바빠야하겠지...
그러게 미리미리,
조금씩 조금씩...
놀멘 놀멘~~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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