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갈피를 잡지도 못하고,
내 마음은 허황한 거리를
헤메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찌해야 합니까?
눈 내린 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볼 땐
참 좋았었는데...
다시 산에나 가?
참 먹먹한 월요일입니다...
슬프게도...
어떻게 할까요?
어찌해야 할까요?.................월요일에 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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