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10, 봄..방죽골.

-검은배- 2010. 4. 24. 12:31

초등학교 은사님 결혼식에 친구와 함께 참석한다고, 막내아들이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 달라기에

녀석을 이 동네에 데려다 주고 나오다가 몇 장!   그래, 봄이다! 봄이 오고야 말았다.

 

 

 

 

 

 

 

 

 

 

 

kool and the gang / ch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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