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인간은
한 여름의 반딧불처럼
덧없는 존재이지만,
반대로 생각 해 보면
이 넓고 아득한 그리고
광대한 풍경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불빛을 밝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일본 작가 '후지와라 신야')
님은 먼 곳에 / 거미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곳에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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