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비가 잠시, 숨 고르는 사이...

-검은배- 2011. 7. 13. 07:01

 

 지긋지긋하게 비가 내립니다.

장마통에도 꽃은 피고 지고, 열매는 영글어 갑니다.

새소리 가득하네요.

비가 잠시 숨고르는 사이에 마당을 거닐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비가 계속 된다 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늘 행복한 나날 이시기를!

 

 

 

 

 

 

 

 

 

 

 

노래 몇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