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대축일, 국수잔치가 끝났습니다.
공동체 형제애를 나누려 늘 고생하시는 분들입니다.
묵묵히, 말없이 봉사하시는...
하느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클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여러분 것입니다^^ㅎ
형제들도 팔을 걷고 설거지 중입니다.
문의공동체의 숨은 일꾼들입니다.
전과 같은 분위기를 회복하려 노력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께서도 보시니 좋더라~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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