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용서

-검은배- 2006. 2. 26. 11:23

      황사인가요?
      하늘이 온통 부옇더니
      한줄기 햇살이 내리 비추이고
      바람이붑니다.
      끝간데 없는 외로움...
      봄타는 걸까요?
      시방 나는 외롭다고 느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