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하나쯤은
자기 하나쯤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기에게
여러 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 함부로 살아가면
그 사람이 일생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지든가,피해를 입게 되는거야.
그리고 불행하게도 되는거지.
-미우라 아야꼬(三浦俊子)의 <빙점2>중에서-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조선일보도요....
호환,마마보다 무섭고 해악이 큽니다...
담배와,조선일보...끊으면 건강해 집니다.
지금 우리땅 평택이 울고 있습니다.
팽성이 울고 있습니다.
미국놈들 때문에요...이 오월에,
제2의 광주가 되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미국의 신자유주의,패권주의 야욕 아래,
중국을 견제하고 픈 그 코쟁이 새끼들 때문에요.
그놈들 압력에 굴복한 대한민국 군대와 경찰의 폭력에
민주시민들이 평택에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엔 안 나옵니다...
왜요?
그건 도대체가 우리나라 신문지가 아니니까요.
그러기에 끊으면 건강해 집니다.
담배도...좃선일보도...
우리집 가훈은 "조선일보 보는 놈 하고는,
사돈도 맺지 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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