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적과하다가 요놈을 발견했죠~~
귀엽고 앙증맞은 청개구락지를요^^
반가워서 얼른 폰카로 "김치~~"
이쁘죠? 귀없죠?
원래 개구린 귀 없네요, 뭐~~
엄마속을 걍 징글징글하게 쎅이다가
철들자 지 엄마묘를 냇가에 만들어 드리구선
비만 오면 지엄마 떠내려 갈까보아 울어제치는
청개구리, 영규, 이 나쁜놈~~
어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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