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죽골에서의 저녁 한 때,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유년기,
아버지와 낚시하던 기억과...
오버랲되는 수많은 추억...
다음에... 꼭...
다시...가게...되기를~
흐린하늘 끝닿은 버드나무와,
아카시아 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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