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오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이에, 말씀이 사람이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Hildegard von Bingen(1098 ~ 1179)
Ave generosa
(Ymnus de Sancta Maria)
훌륭하도다 고귀한 장미여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가로등 불이 싫어 고갤 돌리다... (0) | 2006.07.08 |
---|---|
나팔꽃...그리고 도라지 꽃 (0) | 2006.07.07 |
비갠 아침에... (0) | 2006.07.06 |
어수선한 영혼, 검은배... (0) | 2006.07.05 |
그녀의 아주모뗀 친구이야기 (0) | 200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