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첫 미사

-검은배- 2007. 1. 25. 14:52

 

새 사제들의 첫 미사가 '07, 1, 25. 10:00에

문의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내덕2동 주교좌 성당 출신 세 분의 신부님과 함께...


 

신부님의 강론이 끝나고,

세 분의 새 신부님께서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주만 바라 보리라~ ♬"

신세대 신부님들 다운 신선한 충격과 감동이었습니다.


 

열창하는 신부님들,

그리고 감동의 물결...보이시나요?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의 몸...아멘!!!


 


 


 

본당 신부님 말씀


 

새 신부님들의 장엄축복


 

본당 신부님께서 먼저 강복을 받으시고,


 

교황님의 강복보다


 

더 세다(?)는


 

새 신부님들의 강복을 받는


 

문의 성당의 천사...복사단



 

미사가 끝난 후


 

신부님들의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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