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보여지는 것...
나는 남에게
남에게 나는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보여질까?
어떻게 보이는가에 마음을 다 쓴 나머지,
정작 어떻게 보여질까라는 본질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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