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자,
땅바기,
얍삽한 새끼,
위장의 달인
그 개 젖 같은 새끼가
이 새우 젓 같은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꼴을
눈 뜨고 바라 보려니 꼭지 돌고
역겨워 죽겠다.
에이 C8...
문제는 이 천박이가 아니다.
이 시대, 그 씨발놈과 같은 세력들이 이 나라를
말아 먹는다는데 있는 것이다.
정순왕후년 이 후,
영남 노론, 안동을 근거로 한 개떼들의 세도,
그리고 군사독재의 골조 노릇을 한 그 개의 자식들의 자식들...
그 주구 밑에서 대대로 빌붙어 먹던 후레자식들...
시발노무색기(施魃奴無色旗)들...
니들이 바라마지 않았던 천박이와 함께
행복해라...성공해라...
공구리판 삽질하듯...
자,
우린 이제,
산을 내려가자~!!!
양희은/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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