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자, 산을 내려가자~!!! '07.

-검은배- 2007. 12. 8. 16:29


천박한 자,

땅바기,

얍삽한 새끼,

위장의 달인

그 개 젖  같은 새끼가 

이 새우 같은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꼴을

눈 뜨고 바라 보려니 꼭지 돌고

역겨워 죽겠다.

 

에이 C8...

 

문제는 이 천박이가 아니다.

이 시대, 그 씨발놈과 같은 세력들이 이 나라를

말아 먹는다는데 있는 것이다.

 

정순왕후년 이 후,

영남 노론, 안동을 근거로 한 개떼들의 세도,

그리고 군사독재의 골조 노릇을 한 그 개의 자식들의 자식들...

그 주구 밑에서 대대로 빌붙어 먹던 후레자식들...

 

시발노무색기(施魃奴無色旗)들...

 

니들이 바라마지 않았던 천박이와 함께

 

행복해라...성공해라...

공구리판 삽질하듯...

 

 

 

자,

우린 이제,

산을 내려가자~!!!

 

 
양희은/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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