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함께~!
사업단(버섯재배, 영농팀) 방문 차,
이곳 금관농장에 오면,오후의 햇살이 부서지는 개울과
금봉에 완전~ 매료되곤 합니다.
디카로 햇살과, 개울과 금봉의 그림자를 잡아 보았습니다.
사무실을 떠나 차를 몰고 달려 온 이곳에서 머리를 식힙니다.
생각들도 정리하고요^^
도심의 일상에서 탈출하여 이렇듯 일과 중에 자연과 합일한다는 것은
분명 커다란 축복일 것입니다.
늘 감사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대, 언제고 이 숲에 오십시오. 초대합니다.
나와...매혹적인 오후 햇살 쏟아지는 금관 숲길을 걸어보자구요^^
완전~ 행복할 것이니까요~~ㅎㅎ
De Colores / Tish Hinoj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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