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 속에서도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법 틀을 갖추고 있는 버섯재배용 비닐하우스...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았는데, 성토할 때 좌우 측면을 너무 좁게하였던 듯합니다.
절개면에 보온덮개를 시급히 깔아야할 듯합니다.
비닐벽을 타고 내려오는 수량이 언덕을 어장 낼 수 있으니까요...
겨울비가 내려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입니다.
comming soon... to be continue...
내가 날 버린 이유 - 베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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