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봄..방죽골.

-검은배- 2010. 2. 25. 07:58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 논어 -

 

 

 

David Lanz - Luna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초에 脂琛이 있었다.  (0) 2010.02.25
빗소리에...  (0) 2010.02.25
“Deo gratias !"(하느님 감사합니다)  (0) 2010.02.23
살아있음.  (0) 2010.02.21
차일봉 넘어, 국사봉 찍고...  (0)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