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아리아를 듣다.

-검은배- 2010. 3. 15. 21:24

 아리아 선율을 듣다.

지긋이 눈을 감고...

비는 그치었다.

좋다^^ ㅎ

그냥 좋다^^

 

 
01. Arianna - 몬테베르디 "마드리갈 작품집"에서

02. Ebben - 카탈라니 "라왈리"에서
03. Addio -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에서
04. HORIZON
05. Barcarolle -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06. CANTILENA (7번 곡이랑 바로연결, 피아노솔로)
07. SVIRAJ (LULLABYE)
08. INTERLUDE

09. Pavane - 포레 "파반느"에서
10. Ave Maria - 카치니 "아베 마리아"에서
11. Leiermann - 슈베르트 "거리의 악사"에서 

12. Lullabye (SVIRAJ)

 

 

Rebecca Luker - Aria(2)

'살며 사랑하며^^ > 별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에 날리는 마른잎처럼^^  (0) 2010.03.18
가지않은 길에서..  (0) 2010.03.15
JUSTITA(정의) -LESIEM   (0) 2010.03.14
지금 이 순간  (0) 2010.03.13
사는 게 우환(憂患)입니다.  (0)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