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옹...꽃잎이 지고 백발이 성성하다.
계절은 어느새 여름이다.
꽃사과.. 원룸 베란다 화분에서 고생하다가 금관 나들이를 하고, 우리집 마당에 자리를 잡았다. 생기 돋아나고..
목단 꽃이 피었다. 검붉은 꽃잎에 아침 햇살이 부서진다.
수국도 필 준비에 분주하고, 눈물처럼 목련이 떨어진다.
초대 받지 않은 손님, 크로바...뽑아버리기 전에 사진을 찍었다. 우리 마당에서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시라~!
돌연변이 연산홍...한 그루의 나무에서 대여섯가지 색상의 곷이 핀다.
내 의지로 오지 않은 이 세상에서, 폐 끼치지 말고 살자고, 이 아침 생각해 본다. 이 세상에 폐 끼치고 살지 말자고 기도 해 본다.
오늘 하루도 나의생각과 나의 말과 나의 행위를 평화로이 이끌어 주시도록...
상쾌한 아침이다. 여름이 되었고... 아침, 그래 다시 시작 해 보는거다!
코요테 - '비는 하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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