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충북지부, 실무자 체육대회

-검은배- 2010. 5. 15. 10:11

 

 

 

 

 

 

 

 

 

 

 

 

 

 

 

 

 

 

 

 

 

사랑의 계절은 가고 - 한 경애 

 

또다시 오지 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뺨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 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 따라 가고  나만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이 아름다이 오늘의 슬픔을 엮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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