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야화(夜花)

-검은배- 2010. 5. 29. 18:47

 

  

 

 

 

성모의 밤..어머니께 봉헌되는 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꽃이 너무 예뻐서요^^ ㅎㅎ

생명이 질식하는 이즈음의 세상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새기며 창조질서 보존을 염원하며

기도합니다.

간절히...간절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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