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잠시 차를 세우고 눈 내린 모교의 풍경을 담아 보았어요.
어릴적, 저곳에 온 몸을 던져 벌러덩~!
도장을 찍던 곳입니다.
세월은 살같이 흘러,
아이는 어느새 50이 넘었습니다.
눈 내린 교정에서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출근길, 분주함 속에 여유 한모금!
후우~!!
인디언 팬플룻 연주곡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인사 (0) | 2011.01.01 |
---|---|
눈, 홈 그라운드, 그리고..아침. (0) | 2010.12.29 |
희망.. (0) | 2010.12.28 |
가정성화(家庭聖化)주일에.. (0) | 2010.12.26 |
나름, 대청소를 하다. (0) | 201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