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오 6,31-34
'살며 사랑하며^^ > 별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불어 심란한 밤. (0) | 2011.03.15 |
---|---|
괴산 칠성, 산막이 옛길에서.. (0) | 2011.03.11 |
어린아이처럼... (0) | 2011.02.26 |
+ 평화... (0) | 2011.02.23 |
고요... (0) | 201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