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 없이 흐르는
세월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깨달은
당신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
당신의 공정치 못함으로
나는 또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땐,
꼭 그럴 수 밖엔
없었던걸까?
비단향꽃무 - all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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