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 린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 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ever And I'll always love U..
'살며 사랑하며^^ > 기쁨과 희망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쌉사름한 반니의 향기처럼.. (0) | 2011.06.17 |
---|---|
아침, 마당을 거닐며... (0) | 2011.06.16 |
추억 (0) | 2011.06.06 |
아름다운 밤이예욤^^ (0) | 2011.05.31 |
아침 텃밭에서 (0) | 2011.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