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별별 이야기^^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보고 좋으며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아~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보고 좋으며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살다보니...ㅎㅎ
아이폰이란 것을 갖게 되었다.
지금껏 가지고 있던 폴더 폰이
약정기간이 끝나자 고장이 났고, 바꾸어야겠다 늘 생각하던 차에
그나마 핸드폰을 잃어버렸고... 차제에 아이폰으로 바꾸었다.
아이폰은 많이 불편하니 갤럭시로 하라고 매장사장 보현이가 권했지만
난 그냥 아이폰으로 했고, 학습하느라 고생이 많긴하다.
오늘 새벽엔 드디어 벨소리를 만들어 깔고
이것저것...
기능을 익히다가 백업되어 있던 사진을 꺼내어 올려본다.
그러고보면 난 확실히 '얼리 어덥터'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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