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의 편지 부모님께부모님, 저 호범이에요..저희를 이만큼 키워 주셔서정말 고마워요.부모님께서는 저희들을 가르��려고 힘들게 일하시는데저는 매일 말썽부리고 고집만 피우고 동생이랑 싸워서죄송해요. 그리고 아빠께서 매일 아침 바쁜 시간을 쪼개서 저희들을 학교까지 태워다 주시는데 제가 너무공..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6.02.23
지거 쾨더 신부의 거룩한 그림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노아의 방주 아브라함 마므레 상수리나무에서 세 천사를 대접하다 베델에서 꿈을 꾸는 야곱 야뽁에서 야곱의 싸움 팔려간 요셉과 형제들과의 재회 모세 불붙은 떨기에서 부르심을 받다 출애굽 전날의 과월절 미리암 소구 들고 홍해기적을 찬양하다 만나의 기적 우상숭..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6.02.22
나는 누구인가? 나의 身原은.. 돌아온 탕자를 반기는 아버지...지거 쾨더 작 제게는 명함이 여러 개 있습니다. 씌어진 이름은 똑같지만 직업이나 공개된 연락처는 다릅니다. 만나는 대상과 필요에 따라 가장 적당한 것을 꺼내 건네며 저를 알립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주님께서 오셔서 너는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 살며 사랑하며^^/기쁨과 희망 -日常 2006.02.22